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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에비뉴 - Jazz Avenue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6 лип 2017
예술가의 영혼을 살찌우는 콘텐츠 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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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웨스 몽고메리가 기타 피크 대신 엄지를 사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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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 주법과 엄지 손가락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웨스 몽고메리의 사연은?
궁금해서 싹 다 물어봄 ! 우당탕탕 유학길 거쳐 프로듀서로 자리잡기까지...💿 | 프로듀서 케비놀로지
Переглядів 8016 місяців тому
아티스트의 작업에 기름칠과 협력으로 멋진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프로듀서! Kevinology님과 프로듀서로 일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 00:00 이름 탄생의 비화 01:44 버클리로 가기까지 04:01 입시장 썰... (feat. Gadd a Tea) 06:04 학교에서 배운 것 09:39 프로듀서는 어떻게 되는걸까? 11:49 아티스트가 직접 프로듀싱을 한다는 것 14:50 프로듀서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팟캐스트 전체 영상 보기 ua-cam.com/video/cK_-4Tjf8VI/v-deo.html #프로듀서 #케비놀로지 #재즈에비뉴 - Contact Mail jazzavenuekor@gmail.com
??? : "너네 말고도 할 사람 많아"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뮤지션으로서 함께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전체 영상 : ua-cam.com/video/DfPKS3lW1GQ/v-deo.html
프로듀서 케비놀로지 Live Interview (Full ver.)
Переглядів 4037 місяців тому
프로듀서 케비놀로지 Live Interview (Full ver.)
인생보다 어려운 음악을 만드는 이유? 🤯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때로는 연주하기조차 어려운 곡들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는걸까요?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의 멤버들에게 직접 소회를 들어봅니다 😂 🎷 SS:umic Festival -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저녁 6시~10시 - at 서울브루어리 성수점 - 출연 : 펄스 띠어리, 서수진 코드리스 쿼텟,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 외... - 티켓 예매 : jazzavenue.kr
자유와 책임🔥 드러머 서수진의 음악세계 들여다보기 🎧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화성악기를 배재한 Chordless Project 를 이끄는 리더이자 드러머 서수진님의 음악과 생각들을 파헤쳐보았습니다. 더 많은 즉흥 음악가들의 무대를 SS:umic Festival에서 만나보세요 ! 🎷 SS:umic Festival -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저녁 6시~10시 - at 서울브루어리 성수점 - 출연 : 펄스 띠어리, 서수진 코드리스 쿼텟,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 외... - 티켓 예매 : jazzavenue.kr
자유 즉흥 음악은 어떻게 감상해야 할까?
Переглядів 9468 місяців тому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쉽게 알 수 없는, 이른바 '모서리가 없는' 음악에선 무엇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요? 드러머 석다연님의 증언을 들어봅니다 :) 🔥 SS:umic Festival 🎷 ✔️11월 4일 6 p.m. 서울브루어리 성수 ✔️예매 : jazzaveue.kr
장르의 이름을 찾아서... 석다연님과 직접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
Переглядів 798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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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씬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아가는 기록 : THE MUSICIAN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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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신과의 대화야" - 음악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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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앨범, 티칭, 아티스트, 단독 공연 기획까지 | 색소포니스트 남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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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남유선 Live Interview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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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내향형 유학 시절을 지나, 내가 원하는 삶을 찾기까지 │ 피아니스트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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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언어가 사용된 그녀의 데뷔 앨범에는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까? | 재즈 보컬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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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ine Boyer : Everything in The Present Moment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Рік тому
Antoine Boyer : Everything in The Present Moment
요즘 애들은 혼내도 수준 맞춰서 혼내줘야한다. 수준이 낮아져서 이해를 못한다. 아님 지들만의 언어를 쓰다보니 언어 소통능력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있고
혼자 멋져보이게 노래를하는것보다 다른사람도 돋보이게 좀 흥을 낮추면서 할필요가있다는건가?
도대체 뭐라시는건지
어제 솔로때 외워둔 릭 써봤는데 같이 연주하는 상황에선 그닥 어울리지 않았음.. 맥락이 중요한듯
뭔소리여
Un régal
사색하듯 앉아 피아노를 간지럽히는데 기가 막힌 음악이 되네!!
Love Bill Evans.
처음엔 론 카터가 혼나는 줄 알았으나..
영상많이올려줘여ㅠ
저분이 친 곡 이름이 뭔가요
1:14 너무 연주에 집중하지 말라는거 같은데? 연주를 하고 있는 나라는 유기체, 그 상호작용 전체를 느끼는데 집중해라 1:46 결과적으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게 되는 결과를 낳지만, 사실은 이건 결과가 아닌 과정의 부산물로, 사실은 의식과 무의식으로부터 벗어나는 과정의 부산물입니다. 2:17 나르시시즘틱한 자문 "내가 잘 연주하고 있는건가?" 또 다른 문제는, 사실 당신은 연주를 잘 못해요 당신이 연주를 정말 잘 했어야 하는 순간에 어떻게 연주하셨나요? 하고 물어보면 최고가 아니었다(이게 100%일까 120%일까? 자기주관이기에 더욱 중요한 정량화) 당신이 어떻게 연주하던 상관없었을 때에는요?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더 잘했다고 대답할 것 >즐기는 것. 몰입과 깨어있음의 적당한 밸런스를 찾는 과정 자체를 즐기기에 부산물이 매력적인 것. 난 아마 이것이 120%라고 생각됨 2:49 노력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는 포인트 >즐길 수 이는 포인트=흥미로운 포인트=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몰입할 수 있는 포인트=몰입은 무아지경의 트리거? 2:52 내가 잘 모르는 곡을 치면 SPACE에서 금방 벗어나 좋은 연주를 추구할 것=그럼 SPACE로 가기 위해서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한곡만 반복적으로 연주하면서 그 형식을 자유롭게 바꾸는 연주를 계속하면 좀 지름길인건가? 3:15 피아노를 느끼더라도 숨쉬는데 집중 >감각이 의식을 만드므로(각->지, 지각함), 원래 내가 하고 있던 의식=숨쉬는데 집중하는 행위에 다른걸 섞지 말라는 의미같음 >왜냐면 지금은 피아노를 잘 연주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내가 무아지경으로 가는 시간이니까 피아노는 그냥 지금까지 단련한 습관, 무의식과 육체기억의 콜라보로 알아서 해결하라고 냅두라는 뜻같음 =연주에 집중하면 변화가 생기니까라고 증언해줌 이해했다 부모가 지시하지 않더라도 눈을 떼지 않는 이유는 50%는 말 그대로 그냥 뛰어노는걸 보는게 좋아서이고 50%는 위험하면 바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임 그리고 놀랍게도 바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고 눈을 떼는 부모는 아이가 무사할거라고 진심으로 믿음. 그래서 신경을 안써버림. 이는 아이가 위험에 노출될 확률을 올리진 않지만 위험내 노출되었을 때 실제 피해를 더 심각하게 입을 확률은 올림(대응속도가 늦으므로) 아이를 의심하지 않고, 노는 곳을 의심하지 않고, 환경을 의심하지 않고, 또 그렇게 의심하지 않는 나를 '믿는 것'임 그래서 즐겁게 옆사람과 얘기하다가도 계속 아이를 보는 것 그것이 아마도 건반하나하나를 연주하면서 확인하는 단계 그리고 아이가 자라면 안심하겠지 그게 연주가 무르익는 단계. 이는 아마도 아이가 성장하듯 무의식속 기억이 자동기억으로 정렬되고 육체기억도 잘 정리된 상태, 즉 '단련'된 상태이지 않을까. 여기까지 오면, 연주는 연주대로 되고(아이는 아이대로 놀고) 나는 나대로 '나 자신'에게만 집중할수 있음 즉 아이고 연주고 지금 이 순간의 나의 OWN SPACE로 가는데만 집중할 수 있게 됨 즉 어떤 행위든 간에 완전히 내가 신경쓰지 않고 안심해서 할 수 있는 상태(그래도 사회시스템적으로 안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상태)에 있다면 즉 개인적 단련과 환경적 여건이 받쳐준다면 누구든 무아지경에 빠질 수 있고, 개인적 단련이 부족해도 환경적 여건을 과잉으로 세팅해서 SPACE로 보낼 순 있음 그게 돈이고 마약이고 사랑인데 문제는 결과값이 좋지 않을 확률이 높음 그래서 개인적 단련을 절대 멈추면 안되는 것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첨언. 개인적 단련과 환경적 여건이 없는데도 무아지경에 빠질수 있음. 그냥 SPACE로 얼마나 쉽게 가서 얼마나 오래 내가 원하는대로 있을수 있는 확률을 높는데에는 개인적 단련과 환경적 여건 모두가 동일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추론함. 개멋있네....
이미 스케일 모든 음정 인터벌 완볔히 마스터 후 할수있는 조언. 😂😂 이거보고 아마추어들이 전체 지판 스케일 음정도 모르면서 카피만하며 따라하려 하는건 기본걸음마도 못하면서 달리려 하는꼴.. 천재의 관점에선 이미 당연히 준비되어야 할 기본기라는 것임.. 이래서 천재들이 반드시 좋은 선생은 아님. 대부분 대가들은 일반인은 평생 못 도달하는 진짜 기본기.및 테크닉을 10대 에서 20 전에 끝낸 사람들임...
뭔소린가 하면서 들어왔는데 맞말이다 끄덕
JSFA맞죠? ㅎㅎㅎ 넘 좋은 인터뷰네용
위잉~위잉~하루살이도
말모말모..!!!! 교수님 존경합니다🫶🏻🫶🏻🫶🏻
리버스 위플래쉬
선탠 한 아톰박사
노인이 치는거도 별론데 ?
[감정과 기교]를 논하기에는 이젠 많은 다양성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 . 2020년대 현재 시대상을 반영한 음악들이 꾸준히 나온다고는 하지만, 재즈에서 마일스 만큼의 혁신을 이룬자는 사실상 없으며, 그 이후 몇십년째 스타일이 고착화되는게 더 문제 . .
스윙은 감정의 템포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들 마다 즐거움의 템포가 다르죠 나이에 따라서도 그렇고요. 빠르게 발을 움직이는 사람도 있고, 느리게 움직이지만 빠르게 이동하는 사람도 있죠. 사실 걷는것도 달리는것도 사람마다 다 개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관되게 그 템포는 몸의 움직임을 모사합니다.
swaaaaang ma niggas
저 '너희는 전혀 스윙하고 있지 않아' 영상을 보고 관련 영상을 따라서 우연히 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각자 개인의 개성을 가진 리듬에 따라 스윙하고, 그 후에 조율과 양보, 배려를 통해 모두 함께 하는 스윙을 해야 한다는 의미였군요. 너무나 깔끔하고 친절한 설명 영상 감사합니다.
너희는 전혀 당끼뾰이 하고 있지 않아
장투와 단타와 스윙이 있으면 스윙이 수익이 좋긴 하죠.
슈발 드러머로서 눈물이 납니다....ㅠㅠㅠㅠ 나도 내 나름대로 스윙중이었다고!!!
님들 댓글두번 누르면 좋아요 되는거 아셈?
왠지 세포가 깨어나 듯이 신나네~
주체적으로 살되 주변과 화합하고 조화를 이루자고, 끌려다니다가 남탓하지 말고, 물론 어렵지. 하지만 집중하자고.
스윙스: 와 이렇게 하는거구나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옷부터가 스윙이 넘치네요
쩐다
선생님 피아노 치신닷!!
크 이게 그루브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 소년이구만 ㅎ
롯데야 이거보자
아~ 진짜 미친다.ㄷㄷㄷ 스윙~!!
아~~골~~라!골~~라!전부 오천! 아 골라!~~골라!~~전부오천!
이걸 보고 스윙을 알게되었고 이제 토익 영어듣기 능력이 많이 늘었어요.
이 아재 어느학교 출신임? 한국에서는 학교 좋은데 안나오면 무시당함.
일리노이
참 쉽죠?
틀린걸로 이목을 끈다는 건 클래식의 세계에선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재즈나 블루스라면 얼마든지 오케이다 그렇다고 틀린게 허용된다는게 아니지 노사의 말씀처럼 그 틀림도 내 실력으로 끌어 올릴만한 실력이 이미 갖추어진 변주가 필요하다는 것 아니겠나
이벤트로 여기자
건반을듣고 2,4에 발박자를 해보세요. 잘되시면 재즈시작하시면됩미다
에라이 스윙칩이나 먹어야지
야구 배트 스윙 하는거보다가 여기까지왔네...
사람 맞습니까? 복식호홉 배부고 싶네요
‘’돈까스… 좋아하세요…?‘’